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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보물

오늘 도착한 400D 세로그립(BG-E3)


3일동안 중나부터 인터넷을 돌아 다녀 보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가격이나 또는 물건이 맘에 안들었다...

그런데 중나를 실시간으로 보던중 10만원에 세로그립을 파는걸 보고
냉큼 문자를 보내고 옥션으로 거래후 구입...

일단 장착 후 모습을 보니... 마냥 흐믓하군요 ㄲ..ㄲ..

이젠 렌즈를 슬슬 질러줘야 하는데... 역시 총알부족...ㆀ

앞으로 한달간은 지름신 없이 조용히 살아야지 ㄲ..ㄲ...




완전히 신동급 ㄲ..ㄲ... 아주 맘에 듬  'ㅅ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