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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ffuro Story

친환경 제품을 몰라서 유해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맑은 공기에서 힘껏 뛰놀고 싶어요~

 

 

 

이쁜 아이에게 ECO환경을 선물해보시는것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행복을 주세요^^

 

 

 

 

 

 

 

 

#.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유해한 환경속에서 자라나게 하실런지요..

 

 

 

 

알데히드류(포름알데히드, 아세톤등)와 휘발성유기화합물질(벤젠,톨루엔,자일렌,스티렌등)은

 

몸에 유해한 물질이며 피부에 닿게 되면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시킬수 있는 물질입니다.

 

페인트나 건축자재, 목재, 접착제 등에서 발생해 눈과 코와 목등을 자극하여 아토피피부염, 환경성 피부질환, 발암작용

 

을 일으키는 물질들이며 새집증후군에도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어린 자녀들의 피부 및 건강은 한창 예맨할 때입니다.

 

이런 예민한 시기에 포름알데히드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에 직접적으로 접촉된다면

 

아토피피부염등 환경성 피부질환에 쉽게 노출될뿐 아니라 기관지등에도 좋지 않게 됩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를 최고 3.5배나 초과됐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현재 자녀들은 이런 유해한 물질이 공기에 둥둥 떠다니는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잦은 환기로 인하여 어느정도 수치를 줄일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자녀들에게 환경도 그만큼 중요하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자녀들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것을 따져보면 바로 가구일 것입니다.

 

 

물론 모든 학급에 친환경적인 가구를 설치하면 이런 폐해를 막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한번에 교체는 힘들고 서서히 바꿔질 것이라 믿으며 정부나 교육청에서

 

아이들을 진정 생각해준다면 얼른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학교 뿐만 아니라 가정안의 가구도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친환경자재들로 이루어진 가구 들이 많이 있는데

 

판재가구인 PB와 MDF에 친환경등급을 받는다 해도 그것이 진정한 친환경 가구 일까요?

 

친환경가구라고 광고되고 있는 가구는 말 그대로 친환경인 가구가 아니라 친환경 등급을 받은 가구 입니다.

 

포름알데히드 수치에 등급이 매겨진  SE0, E0, E1, E2가 있는데

 

친환경자재등급 E1이라고 해서 이런 유해물질이 방출이 아예 안되는것이 아니라 최악의 등급인 E2보다 조금

 

적게 나온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천연원목에 친환경페인트 또는 천연오일로 마감된 진정한 친환경 원목가구를 선택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친환경본드로 아무리 만들어진 친환경등급을 가면삼아 나오고 있는 PB나 MDF판재가구는 친환경자재라 하여도

 

PB와 MDF일뿐입니다.

 

 

천연 원목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원목가구로 만들어진 가구를

 

자녀들에게 선물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아토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자녀들에게 언제까지 환경탓 공기탓만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자녀들이 공부하는 곳, 자녀들이 잠자는 곳, 자녀들이 숨쉬는 곳을

 

깨끗하고 향기롭고 자연스레 나무들이 숨쉬는 작은 수목원과 같은 공간으로 꾸며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자녀분들의 가구, 어쩌면 집안의 모든 가구들을 ..

 

이제 친환경 가구로 바꿔야 할 때가 도래한것입니다.

 

사실 지금도 늦었다고 판단됩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나무의 기능을 충분히 느끼실수 있는 가구들을 눈여겨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안에서 함께 이루어진 가구를 꿈꿔야겠지요^^..

 

 

 

이렇게 원목으로 이루어진 집을 꾸미는게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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